부산 건설기술 미래혁신적 대응으로 건설안전 역량강화, 시민안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와 (사)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회장 정두회)는 '스마트건설 기술역량강화'를 주제로 9월 29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스마트 건설기술’에 대한 기술 공유를 위해 부산시와 (사)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공동 개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부산시와 대한토목학회, 건설업계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