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 방사장 입식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우치공원 동물원에 최근 잔점박이물범, 그랜트얼룩말, 무플론 등 새 생명이 잇따라 태어난 가운데 서울동물원에서 온 단봉낙타가 비어있던 낙타사를 채우며 더욱 활기를 띠게 됐다.

우치공원 동물원과 서울동물원은 지난해부터 협의를 진행해 단봉낙타 암컷 1마리를 무상 임대키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