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에 거주하는 50~60대 신중년들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발휘될 전망이다.

무안군청사 전경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고용노동부에서 공모한 2023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