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열린 역사문화 강좌 ‘하나로 이어진 고려시대 울산 바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박물관은 결실의 달 10월을 맞아 성인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해 운영한다.

먼저, 10월 6일 오후 2시부터 박물관 1층 로비와 기획전시실Ⅰ에서 ‘열린 역사문화 강좌’(제11회) ‘하나로 이어진 고려시대 울산 바다’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