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26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외국인 초청 교육 연수생 20명이 전국 최대 규모의 사방사업을 단기간에 성공적으로 이룩한 대표 지역인 포항 사방기념공원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 교육 연수자들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인 방글라데시, 네팔, 파키스탄, 라오스, 파푸아뉴기니, 동티모르 등 6개국의 산림경관복원 관련 담당자들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26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외국인 초청 교육 연수생 20명이 전국 최대 규모의 사방사업을 단기간에 성공적으로 이룩한 대표 지역인 포항 사방기념공원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 교육 연수자들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인 방글라데시, 네팔, 파키스탄, 라오스, 파푸아뉴기니, 동티모르 등 6개국의 산림경관복원 관련 담당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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