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구미시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6일 구미를 재방문하여 조찬 특강을 진행하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예정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특강은 구미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하늘길로 열리는 새희망 구미시대’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 제조업체 근로자, 도·시의원, 관련 부서 공무원을 포함한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