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미래 전력·에너지 신기술 트렌드와 전략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제8회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이하 ’BIXPO 2022’)를 오는 11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주제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하여 글로벌 에너지 정책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최근 이슈인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중요성 인식에 따라 「탄소중립과 에너지안보(Carbon Neutrality & Energy Security)」로 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