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도내 치매극복 및 건강한 노인상 정립을 위해 진행하는 ‘2022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및 충북노인건강문화대축제’에서 건강한 시니어상(△라인댄스 스·맘·파팀 24명, △이미선 지도강사)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한 이번 행사는 충북 내 19개 팀(합창, 기악, 실버댄스, 전통무용, 건강체조), 4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