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공항 및 울릉소방서 건설현장 현지확인 후 현장 간담회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9월 21일 포항·경주 태풍피해 복구 현지확인에 이어 9월 22일부터 9월2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울릉도 현지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확인은 울릉도 접근성 개선을 위해 ‘25년 개항을 목표로 사동항 일원에 건설 중인 울릉공항 건설현장과 울릉소방서 신축현장의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울릉도에 근무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