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상지 기자 | “출퇴근 시간에 차가 막힐 때마다 하늘을 날아서 출퇴근하는 상상해요.”

이제 상상만 하지 않아도 돼요. UAM 서비스를 사용하면 우리 모두 하늘길로 출퇴근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