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취약계층 대상 6개월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 서구가 다음달 1일부터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건강관리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문건강관리사업의 고도화 방안으로 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모형을 도입해 추진하며 전국 16개 시도, 83개 보건소가 이번 사업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