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루와, 2013년부터 자발적 마을만들기 사업 1차 결실…마을호텔도 준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주민주도 마을만들기가 대세인 시대 그 표본적인 마을이라 할 수 있는 하동 악양면 매계마을 주민공동체시설이 23일 개관됐다.

이번에 개관한 시설은 ‘북카페 매계’, 주민들이 하루 한 끼 식사 나눔을 위해 시작한 ‘나눔밥상 매계’, 그리고 공동체 커뮤니티 시설이자 세미나실 등 다목적 공간인 ‘사랑방 맷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