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상지 기자 |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몸이 급격한 기온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서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