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내비게이션 통해 교차로 신호등 잔여시간 확인 가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가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내비게이션을 통한 실시간 교통 신호정보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울산시는 23일 오후 2시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아이나비시스템즈, 카카오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 3개 민간기업과 ‘미래 융복합 교통기반(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