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19시 성수동 언더스탠드 애비뉴에서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함께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9월 24일 오후 7시부터 우주대스타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함께하는 ‘성동 여행이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성수동 언더스탠드 에비뉴 야외무대(성동구 왕십리로63)에서 펼쳐지며 누구나 현장 관람이 가능하다. 더불어 유튜브 성동구청 공식 채널에서도 생중계를 진행할 예정이라 온라인에서도 함께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