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다음 달 4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찾아가는 상거래용 계량기(저울)’ 정기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량기 정기 검사는 ‘계량기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래 공정성 확보 및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2년마다 시행되며 이번 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18년 이후 4년 만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