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병원 비선호로 인해, ‘만성적 인력 부족 상황에 직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 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지난 9월 20일 제314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공공의대 설립 추진 검토를 요청했다.

김 경 의원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립병원 의사 인력에 대한 요구도는 높으나 시립병원 비선호로 인해 만성적 인력 부족 상황에 직면해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