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증평군은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축산농가를 방문해 악취저감 컨설팅을 실시했다.

해당 농가의 돼지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지속적인 민원발생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