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 치매관리사업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청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보건복지부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최고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