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포레스트, 원호테크(주), ㈜현진테크, ㈜맥스에스앤티, 농업회사법인(유)힐링푸드 등 5개 기업과 225억 원 규모 서면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은 민선8기 들어 3번째로, 앞으로 4년간 30조 원 투자유치, 3만 5천개 일자리 창출이란 목표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