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행복한 김해’ 주제 김해시민 40명 초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개관 13주년을 기념해 21일부터 10월 14일까지 ‘분청愛(애)-김해시민과 함께하는 분청’ 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 9년째로 초대받은 시민들이 초벌 분청도자기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써 작품을 완성하는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