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빌’CF, 온라인 홍보 활성화로 MZ세대 겨냥 공격적 마케팅 펼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새로운 트랜드의 CF를 제작하고 다양한 광고를 시도해 명품농산물과 농산물 공동브랜드‘메이빌’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기존 TV 공중파, 지하철, 옥외공고는 물론 코로나19로 인한 소비형태 변화와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매체를 접목해 전략적 홍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