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 콘서트 전시회 마켓 원데이클래스 등 다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해운대구는 17일 청년의 날을 맞아 ‘2022 해운대 청춘난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해운대 청년채움공간 주관으로 옛 해운대역 ‘해운대 아틀리에 칙칙폭폭’ 광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렸다.

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정부가 지난 2020년 지정한 법정기념일(9월 셋째 토요일)로 올해는 9월 1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