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경, 윤영철, 이태원, 최효섭 명장의 전당 이름 올려 … 품질 분야 최고 영예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9월 21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에서 김정호 국가품질명장협회장, 노옥희 울산시 교육감, 김종훈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 노동완 울산시 혁신산업국장, 명장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품질명장 명장의 전당 등재식’을 개최한다.

행사는 명장 공적 소개, 명판 제막,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