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가족과 이웃의 사랑, 정이 있는 관객 참여형 연극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수원시 고색뉴지엄이 9월 24일 오후 2시 연극 ‘2022년 신나는 예술여행: 삼진이웃’을 상연한다.

관객 참여형 공연인 ‘삼진이웃’은 가족과 이웃의 정(情)을 느낄 수 있는 세 가지 에피소드가 담긴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