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가 홍익대와 손을 잡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나갈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스마트코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와 홍익대는 지난 2016년부터 관·학 협력 관계를 맺고 매년 청소년 교육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스마트코딩 아카데미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