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제22회 영광불갑상사화축제가 지난 16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개막했다고 밝혔다.

올해 22회를 맞는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상사화 붉은 물결, 청춘의 사랑을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9월 16일부터 25일까지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