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보건소는 제17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미추홀도서관과 연계해 임신·출산 관련 영화 상영 및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비 부모, 임산부, 가족을 포함한 구민 대상으로 미추홀도서관 지하 1층 강당에서 10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