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재개, 시민 250여 명 참석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진주시는 19일 오후 3시 시청 시민홀에서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을 초빙해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제72회 진주시민 교양강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재개된 이번 교양강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시민 2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