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 9.20부터 참여시민 200명 모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가 전통발효식문화를 계승하고 전파하기 위한 ‘장아찌담그기 무료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이렇게 담근 발효음식 일부는 어려운 이웃들과 나눠 더 의미가 크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1일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장아찌 체험‧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이 행사에 참여할 서울시민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