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마트 제조 분야 14개 기업 대표단 방문, 기술협력 확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9월 20일 오전 10시 머큐어앰배서더울산 마르세유홀에서 ‘제2차 한-영 글로벌 네트워크 및 경제자유구역 혁신 교류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울산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롯데호텔울산에서 열린 제1차 교류회에 이은 두 번째 해외 교류 행사로 영국 기업단, 경자구역 입주기업, 주한영국 대사관, 울산경자청 등 80여명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