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8억원 투입해 오수관 시설, 배수설비 설치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은 응봉면 입침리와 오가면 원평리 일원의 생활하수 처리를 위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7월 25일 사업에 착수했으며, 9월 7일 원평1리 마을회관에서 공사 착공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