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카카오톡, 키오스크 등 3개 과정 각 10명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을 어르신들을 위한 디지털 문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문해교실은 어르신들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 사용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