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마포구는 9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제10회 마포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마포진로박람회는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마포구의 대표적인 진로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자기주도적인 진로탐색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