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 청계면 월선리에 직접 텃밭을 가꾸며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주말농장이 개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무안군 ‘농촌 체험 힐링공간’ 주말농장 개장식

지난달부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말농장 참여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26가구가 신청했으며, 이에 따라 군은 1가구당 13㎡(4평) 정도의 텃밭을 분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