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살려 국외서 천년고도 문화도시 진주 알리기에 최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는 19일 시청 5층 기업인의 방에서 진주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진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조규일 진주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았다. 유 전 장관은 앞으로 진주시의 문화·예술·체육 등 다방면에 걸쳐 국내외적 홍보 활동에 나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