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영동군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하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기억지키미사업은 기억지키미를 선정하여 인지저하 등이 우려되는 7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가정방문하여 고령노인에 대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치매 안전망을 확충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