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22일부터 10월 13일까지 원주시민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성과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속가능한 밥상- 나의 비건 레시피’프로젝트에 나선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 등 국제공동연구팀에 따르면 세계 온실가스의 35%가 식량 생산과 관련해서 배출되며, 이 가운데 57%는 동물성 식량 생산에서 나오는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22일부터 10월 13일까지 원주시민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성과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속가능한 밥상- 나의 비건 레시피’프로젝트에 나선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 등 국제공동연구팀에 따르면 세계 온실가스의 35%가 식량 생산과 관련해서 배출되며, 이 가운데 57%는 동물성 식량 생산에서 나오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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