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27일, 영농현장 상담, 연결망 활동 등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가 청년 후계농들의 안정적 영농 정착지원을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지원단은 농업전문가·선도농가·후계농업경영인·여성농업인 등 5명으로 구성했으며 오는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