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안전위상 크게 높이는 시발점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 정책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가고 있다.

남해군은 16일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사업’을 포함한 총 4건의 산업안전·보건 관련 현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