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단양군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지난 15일 적성면 소재 만천하스카이워크 관광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별 현장점검에는 안성희 부군수를 비롯 지윤석 안전건설과장, 관계 공무원 및 전문가 총 7명이 참석하여 만천하스카이워크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