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최시영 동해해양경찰서장은 9월 18일 오후 1시부터 태풍 난마돌 북상에 따른 관할 항포구, 방파제, 갯바위 등 위험구역에 대한 현장점검과 순찰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최 서장은 “태풍 난마돌 북상에 따른 방파제, 갯바위 등 위험구역에 수시로 순찰을 강화하고 항포구 내 계류선박 및 고위험선박 사고에 대비해 비상연락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해 줄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