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한국시간 18시 새벽 5시 30분경 오는 전 세계 교통인의 이목을 이끌 제32회 ITS 세계총회에 강릉이 대만(타이페이)를 제치고 유치 확정됐다.
ITS 세계총회는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매년 아시아, 미주, 유럽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지능형 교통체계(ITS) 분야의 세계 최대 전시회이자 학술대회로서, 한국은 제5회 서울(1998년)을 시작으로, 제17회 부산(2010년)에 이어 3번째 쾌거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한국시간 18시 새벽 5시 30분경 오는 전 세계 교통인의 이목을 이끌 제32회 ITS 세계총회에 강릉이 대만(타이페이)를 제치고 유치 확정됐다.
ITS 세계총회는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매년 아시아, 미주, 유럽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지능형 교통체계(ITS) 분야의 세계 최대 전시회이자 학술대회로서, 한국은 제5회 서울(1998년)을 시작으로, 제17회 부산(2010년)에 이어 3번째 쾌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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