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대전의 3대 하천 코스를 따라 달리고, 코로나19 일상으로의 전환에 따라 개최하는 제18회 3대 하천 마라톤대회 개회를 축하했다.

18일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열린 마라톤대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021년 언텍트 대회로 개최됐으나 이날 대회는 4,000여 명이 참가하여 하프코스(21km), 미니(10km), 건강(5km) 코스를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