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메타버스를 통한 심리상담 시스템 구축사업 본격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청소년들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메타버스 심리상담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심리상담은 대면이 아닌 가상공간에서 아바타를 통해 상담자와 내담자가 만나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