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남양주시 별내면 체육회는 17일 에코-랜드에서 3년 만에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9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지역 문화 축제의 명맥을 다시금 이어 갔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남양주시 별내면 체육회는 17일 에코-랜드에서 3년 만에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9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지역 문화 축제의 명맥을 다시금 이어 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