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현안사항·바다향기테마파크 활성화 방안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은 지난 16일 대부해양본부에서 민선8기 첫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과 시의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기존의 형식적인 회의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대부도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