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국내 최초로 선박용 친환경 혼합연료 해상실증선 건조를 위해 16일 목포 삽진산단에 입주한 한국메이드 1공장에서 강재절단식(Steel Cutting)을 가졌다. 이는 친환경선박 클러스터 구축 사업 가운데 하나다. 강재절단식은 선박 건조를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은 행사다.

【친환경연안선박 클러스터 구축(‘20~’31, 12년간) : 4개사업 1,571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