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부이 딘 롱(Bui Dinh Long) 베트남 응에안(Nghệ An)성(城 )인민위원회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경기도와 응에안 성(城) 간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베트남 응에안 성(城) 부인민위원장 면담

두 사람은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경제투자, 보건의료, 관광, 교육, 인적교류, 신사업 모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데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