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사)한국과학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 두드림 프로젝트 ‘찾아가는 과학관·과학교실’에 경남권 운영기관으로 창원과학체험관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2022 두드림 프로젝트는 과학전시와 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으로 운영된다. 전국 10개 권역에서 지역 전문 과학관이 협동기관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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